학원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..

채원이 한명 있었네요~

그래서 아주 편안하게 수업을 진행했습니다.

오늘은 우리 아이들과 벽화를 그렸네요~

친구도 같이 와서 같이 그렸네요~~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