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아이들 작품을 한꺼번에 찍어봤네요.

백승윤 / 이민찬

민서현 / 김경연

멋진 승우꺼에요~

정지운 / 박아란

오늘도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같이 하였습니다~

계란으로 작품을 ~

우리 아이들이 재료에 아직 익숙하지 않아~

고민하는 모습에 전 약간에 도움을 주는 역할만 하였습니다~

아이들은 욕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안될것 같습니다~ㅎ

(이렇게 열심히 하는 모습에?무슨 말이 필요 할까 싶어요^^)

기다려주고,

지켜봐 주고 ,

제시해 주는,

우리 어른들의 역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~

(저의 짧은 견해)

이런 저런 ?재료에 아이들이 호기심과 생각으로~

저 또한 같은 마음으로 수업을 진행 해 나갔습니다~

미술의 흥미는 즐거움에서 오는 것이라 생각에~

조금 더 자유롭게 표현해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~

선생님인 제가 노력 해야 겠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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