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과 새로운 벽화를?위해?벽지 작업을 했습니다~^^

벽지를?붙이는 일은 처음이라~

지원이 예린이의 도움을 받아~열심히 같이 작업을 해 보았습니다~

우리 아이들의 열정이 저보다 더 많아서~^________^

제가 넘 고마운 마음으로~~~~

예쁜 우리 지원이 예린이 입니다~~

중간에 우리 다애도 참여해서~~

다애의 뜨거운 열정을 또 느낄 수 있었습니다~

선생님을 생각해 주는 우리 다애에게도 넘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~

제가 제자 복이 많으네요~~

예쁜 저의 제자들 일하는 모습 봐주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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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우리 아이들과 같이 해서 넘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~)